4.13총선을 맞아 투표를 행사하고
안양시내로 밥먹으로 고고
한끼두끼 즉떡을 공복에 먹었더니
보자던 영화를 뒤로하고 소화시킬겸
야구 배팅연습장으로 달려갔다
알고 봤더니 여긴 피처캠프
등장하자마자 농구게임에 열중
그러나 난 재미없어서 패스
배팅한판 하고 투구연습까지
거리는 짧은데 구속을 올리면서 제구하려니
쉽지가 않다
오늘 최고 구속은 98km
두둥
이정도까진 아니였는데 투구 연습을 좀 해야겠구만
실내도 넓고 여러가지 즐길거리도 많고
예전 500원짜리 넣고 하는
배팅장이랑은 꾸월리티가 많이 다른듯
가격의 압박이 있긴하지만
자기 타격자세 갖고 연습할 자신있으면
꿀인듯.
높은 기록으로 경품타는 그날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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